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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London Elim Methodist Church
About
런던엘림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으로,
감리교 신앙을 이어가는 교회입니다.
런던엘림감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이들이 모여 예배하고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존 웨슬리가 시작한 감리교 전통을 이어받아, 믿음 안에서 성장하며 서로를 세우고, 세상 속으로 흩어져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살아갑니다.

주일예배 안내
오후 2시 30분 ㅣ 2:30 p.m.
Kingston Quaker Centre (Fairfield E, Kingston upon Thames KT1 2PT)
Faith and Life
![[설교클립] 부활은 사실인가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854aeeff934c4f25990e2abf413d2e1c~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854aeeff934c4f25990e2abf413d2e1c~mv2.webp)
![[설교클립] 부활은 사실인가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854aeeff934c4f25990e2abf413d2e1c~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854aeeff934c4f25990e2abf413d2e1c~mv2.webp)
[설교클립] 부활은 사실인가요?
성경은 ‘글’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절대적인 객관적 사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황적 사실의 관점에서 충분히 의미 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의 ‘변화된 태도’입니다. 가룟 유다를 제외한 제자들은 모두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베드로는 더 강하게 고백합니다. “모두가 주님을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을까요?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세 번이나 “나는 그를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심지어 어떤 청년은 붙잡히자, 입고 있던 옷까지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칩니다. 그만큼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
PAUL LEE
4일 전2분 분량


Happy Easter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런던한인교회 #영국한인교회 #한인교회 #킹스턴 #런던엘림감리교회 #koreanchurch #부활절 #부활주일 #Easter #초콜릿달걀 #초콜릿계란
PAUL LEE
4월 5일1분 분량
![[설교클립] 내가 왜 죄인인가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92f5e550481d4db9806e14064abb1a1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92f5e550481d4db9806e14064abb1a15~mv2.webp)
![[설교클립] 내가 왜 죄인인가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92f5e550481d4db9806e14064abb1a15~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92f5e550481d4db9806e14064abb1a15~mv2.webp)
[설교클립] 내가 왜 죄인인가요?
성경에서 죄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마르티아’입니다. ‘하마르티아’는 ‘표적에서 빗나가는 것’, ‘과녁을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잘못된 행동을 해서만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는 삶, 그 자체가 죄입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죄인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그렇다면,성경이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죄를 깨닫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죄를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참 자유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자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PAUL LEE
3월 31일1분 분량
![[설교클립] 주님만 바라보며 사실 겁니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c4fc44af30b245a2ba6133f8fb542f77~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c4fc44af30b245a2ba6133f8fb542f77~mv2.webp)
![[설교클립] 주님만 바라보며 사실 겁니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c4fc44af30b245a2ba6133f8fb542f77~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c4fc44af30b245a2ba6133f8fb542f77~mv2.webp)
[설교클립] 주님만 바라보며 사실 겁니까?
교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비전(Vision)’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Vision’은 라틴어 ‘Visio’에서 나온 말로, ‘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전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와 깊이 연결된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주님의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비전을 품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무엇을 바라보시는지, 또 누구를 주의 깊게 보시는지를 마음에 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다가, 주님께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기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연스럽게 그 시선을 따라, 그곳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비전을 품는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동시에, 주님께서 바라보고 계신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도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보고,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그 사람을, 동일
PAUL LEE
3월 24일1분 분량
![[설교클립] 모세가 든 하나님의 증거](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e1ca535a5c2b42b2a1cf717a0f653cd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e1ca535a5c2b42b2a1cf717a0f653cd1~mv2.webp)
![[설교클립] 모세가 든 하나님의 증거](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e1ca535a5c2b42b2a1cf717a0f653cd1~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e1ca535a5c2b42b2a1cf717a0f653cd1~mv2.webp)
[설교클립] 모세가 든 하나님의 증거
모세는 처음부터 강한 믿음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여러 번 거절했습니다. 자신은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다른 사람을 보내 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제발 다른 사람을 보내 달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믿음이 연약한 모세에게 하나님을 기억하게 할 증거를 주셨습니다.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한 가지를 들게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뱀이 되었던 지팡이’입니다. 아무 지팡이가 아니라 뱀으로 변했던 지팡이를 들게 하셨습니다. 그 지팡이는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 던졌을 때 뱀으로 변했던 지팡이입니다. 지팡이가 뱀으로 변했던 그 순간은 모세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강하
PAUL LEE
3월 17일1분 분량
![[설교클립] 모든 것을 바꾼 한 만남](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228e74be8c8646e38b91c88a386b1ef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228e74be8c8646e38b91c88a386b1ef4~mv2.webp)
![[설교클립] 모든 것을 바꾼 한 만남](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228e74be8c8646e38b91c88a386b1ef4~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228e74be8c8646e38b91c88a386b1ef4~mv2.webp)
[설교클립] 모든 것을 바꾼 한 만남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 삭개오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던 세리장이었던 그는 예수님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 아래에 멈추셔서 삭개오의 이름을 부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 내가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손가락질하던 그 사람의 집에 예수님이 먼저 찾아가신 것입니다. 그 만남은 삭개오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순간이었습니다. 삭개오의 변화는 세 가지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첫째, 삶의 중심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삭개오의 삶의 중심은 돈이었습니다. 세리장으로서 많은 재물을 모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신뢰와 관계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돈이 아니라 주님을 삶의 중심에 두게 되었습니다. 둘째, 집착하던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삭개오는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습니다”라
PAUL LEE
3월 10일1분 분량
![[설교클립] 기적은 '이 3가지'를 넘을 때 시작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efa65e02b6f64c9c9adc001dad89e8f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efa65e02b6f64c9c9adc001dad89e8fd~mv2.webp)
![[설교클립] 기적은 '이 3가지'를 넘을 때 시작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efa65e02b6f64c9c9adc001dad89e8fd~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efa65e02b6f64c9c9adc001dad89e8fd~mv2.webp)
[설교클립] 기적은 '이 3가지'를 넘을 때 시작됩니다
깊은 곳으로 나아가 그물을 던지라는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선택합니다. 그 선택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베드로는 순종하기 위해 세 가지 담을 넘어야 했습니다. 첫째, 육신의 피로입니다. 베드로는 밤이 새도록 갈릴리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추운 밤, 물에 젖은 몸으로 밤새 일한 뒤 지쳐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시 배를 띄우고 깊은 곳으로 나아갔습니다. 둘째, 경험과 상식의 담입니다. 갈릴리의 어부들은 보통 밤에 그물을 던졌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세마포 그물은 낮에 물속에서 쉽게 보였기 때문에 해가 뜬 뒤에는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경험을 가진 베테랑 어부에게 아침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자신의 경험보다 말씀을 선택했습니다. 셋째, 자존심의 담입니다. 베드로는 물고기를
PAUL LEE
3월 3일1분 분량
![[설교클립] 그 사람, 아직 용서 못하셨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866e52790dbf45b694f0d6d10e2c53e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866e52790dbf45b694f0d6d10e2c53e0~mv2.webp)
![[설교클립] 그 사람, 아직 용서 못하셨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866e52790dbf45b694f0d6d10e2c53e0~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866e52790dbf45b694f0d6d10e2c53e0~mv2.webp)
[설교클립] 그 사람, 아직 용서 못하셨죠?
그 사람, 아직 용서하지 못하셨죠? 주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우리에게 먼저 용서를 베푸셨습니다. 사랑할 만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까지 사랑하시길 원하십니다. 용서할 만한 사람만 용서하는 것을 넘어,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까지 용서하시길 원하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는 이 사순절,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과 용서를 기억하며 우리의 삶에도 사랑과 용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런던한인교회 #영국한인교회 #한인교회 #킹스턴 #런던엘림감리교회 #koreanchurch #설교 #요셉 #용서 #사랑 #사순절
PAUL LEE
2월 23일1분 분량


성회 수요일
오늘은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성회 수요일입니다. 성회 수요일에는 이마에 재를 받으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이 재는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직면하게 하며, 우리가 하나님 없이는 설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창세기 3:19) 재는 우리의 한계를 상기시키지만, 동시에 은혜의 필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흙과 같지만, 하나님의 숨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은혜의 시작입니다. 이 사순절의 시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그 사랑에 감사로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 앞에 자신을 낮추고, 십자가 앞에서 다시 시작하는 복된 사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런던한인교회 #영국한인교회 #한인교회 #킹스턴 #런던엘림감리교회 #koreanchurch #사순절 #성회수요일
PAUL LEE
2월 18일1분 분량
![[설교클립] 익숙한 것이 기적이 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e51707e77e5d42dea633cb3c092209b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e7d5c_e51707e77e5d42dea633cb3c092209be~mv2.webp)
![[설교클립] 익숙한 것이 기적이 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e7d5c_e51707e77e5d42dea633cb3c092209be~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e7d5c_e51707e77e5d42dea633cb3c092209be~mv2.webp)
[설교클립] 익숙한 것이 기적이 되다
다윗은 골리앗과의 전투를 앞두고 사울의 군복과 놋 투구, 갑옷과 칼을 내려놓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는 막대기와 물매, 그리고 돌 다섯을 들었습니다. 다윗은 본래 양을 치던 목동이었습니다. 그가 양을 치던 광야는 맹수들이 언제나 양을 노리던 위험한 장소였습니다. 그는 그 광야에서 막대기와 돌과 물매로 맹수들과 싸워 왔습니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때로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막대기와 돌과 물매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다윗이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익혀 온 삶의 기술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용하셨다면, ‘다윗의 무엇을 들어 사용하셨는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낯설고 거창한 무기를 더해 사용하신 것이 아니라, 이미 그의 삶 속에서 다듬어지고 준비된 것을 사용하셨습니다. 삶에서
PAUL LEE
2월 18일1분 분량


밤새도록이라는 시간
"같은 ‘밤새도록’의 시간이 불안과 고통의 시간이 될 수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출애굽 이후, 해방의 기쁨을 누릴 틈도 없이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 앞에 서게 됩니다.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 군대. 그들은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갔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홍해를 갈라, 그들 앞에 길을 내겠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곧바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애굽 군대는 쫓아오고 있었고, 홍해는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눈에 나타나는 변화는 없어 보였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앞서 가던 사자를 뒤로 옮기심으로써 그들을 보호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앞을 가로막고 있던 홍해를 동풍으로 말리고 계셨습니다. 결국 사자를 보내심으로 밤새도록 그들을 보호하셨고, 동풍을 통해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PAUL LEE
2월 5일1분 분량


담을 뛰어넘는 사랑
담을 넘는 사랑 주인과 종이라는 담을 뛰어넘는 사랑,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넘어 사랑하기 어렵고 싫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사랑.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그 사랑으로, 때론 담을 뛰어넘는 사랑하며 살길 소원합니다.
PAUL LEE
1월 28일1분 분량


광야에서 드러나는 믿음
사람들은 같은 상황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반응합니다. 컵에 물이 반 정도 차 있는 것을 보며, 어떤 이는 “물이 반이나 있네”라고 말하는 반면, 또 다른 이는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단지 컵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믿음의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 후, 가나안 땅 입구인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정탐꾼 12명을 보내 가나안 땅을 살펴보게 하셨습니다. 열 명은 거주민과 견고한 성읍을 보고 두려움과 절망에 빠져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냈습니다. 진정한 실력은 위기의 상황 속에서 드러납니다. 가데스 바네아라는 위기 속에서 그들의 믿음이 분명히 드러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때로는 가데스 바네아와 같은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눈앞의 상황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
PAUL LEE
1월 19일1분 분량


볼 수 없었지만, 보았던 사람
‘찬송가의 여왕’이라 불리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패니 제인 크로스비입니다. 그녀가 작사한 찬송가는 한국 찬송가에 무려 23곡이나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가 잘 아는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예수 나를 위하여’, ‘예수께로 가면’,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등 수많은 곡들이 그녀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많은 찬송을 지을 수 있었던 이유가, 그녀의 삶에 감사할 거리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태어난 지 6주 만에 시력을 잃었고, 어린 시절 사랑하는 아버지와 할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남편과 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며, 고난과 슬픔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크로스비는 자신의 불행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했습니다. 평생 원망 없이 은혜와 찬양으로 삶을 채웠습니다.
PAUL LEE
1월 15일1분 분량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에
오늘은 2025년 마지막 날입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이날 저녁 송구영신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는 2025년의 마지막을 예배로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예배로 시작하는 의미를 담은 예배입니다. 송구영신을 맞이하여,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감사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베푸신 은혜에만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베푸실 하나님의 은혜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선하게 인도하실 놀라운 은혜가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런던한인교회 #영국한인교회 #런던엘림감리교회 #송구영신예배 #송구영신
PAUL LEE
2025년 12월 31일1분 분량


크리스마스에 기억해야 할 은혜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이 연약한 육신을 입고 한 아기로 오셨습니다. 시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시간의 흐름 안으로 들어오셨고, 영원하신 분이 하루하루 지나가는 인간의 시간을 사셨습니다. 공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공간의 제약 속으로 들어오셨으며, 어디에나 계신 분이 한 장소에 머무르며 살아가셨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유한한 인간의 몸을 입으셨고, 영원하신 분이 유한한 생의 무게를 기꺼이 짊어지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기적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가까이 사랑하시는지를 가장 분명하게 드러낸 사건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한 걸음 다가오신 날이며, 우리가 다시 한 번 붙들어야 할 성육신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PAUL LEE
2025년 12월 25일1분 분량


We Are the Church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믿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 라 부릅니다. 교회인 우리는 모이기에 힘써, 함께 예배하며 사랑을 나눕니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세상 속으로 흩어지기에도 힘을 씁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복음과 사랑을 전하며 살아갑니다. 우리 교회는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 또한 흩어지기에도 힘쓰는 교회가 되어, 날마다 교회 됨을 잊지 않는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것을 지향합니다. 예배의 자리를 넘어,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 모일 때도, 또한 흩어질 때도 우리는 교회입니다. We believe in Jesus Christ as our Saviour and define the Church as the gathering of those who seek to live according to His will. As His Church
PAUL LEE
2025년 12월 23일1분 분량


우리교회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런던엘림감리교회 담임목사 이바울입니다. 런던엘림감리교회는 킹스턴(Kingston) 지역에서 새롭게 예배를 시작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Korean Methodist Church) 소속으로, 복음에 기초한 바르고 건강한 신앙을 함께 세워가고자 합니다. 특별히 런던은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님이 목회하며 복음의 불씨를 일으켰던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웨슬리안 신앙의 정신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삶의 자리에서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엘림’은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 백성이 쉼과 회복을 경험했던 장소입니다. 런던엘림감리교회가 이 땅의 엘림이 되어, 지친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쉼과 회복을 누리고, 그 은혜를 다시 이웃과 나누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실 분들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 주일예배 안내 시간 : 오후 2시 30분(2:30 p.m
PAUL LEE
2025년 12월 2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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