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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었지만, 보았던 사람

최종 수정일: 1월 19일




‘찬송가의 여왕’이라 불리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패니 제인 크로스비입니다. 그녀가 작사한 찬송가는 한국 찬송가에 무려 23곡이나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가 잘 아는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예수 나를 위하여’, ‘예수께로 가면’,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등 수많은 곡들이 그녀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많은 찬송을 지을 수 있었던 이유가, 그녀의 삶에 감사할 거리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태어난 지 6주 만에 시력을 잃었고, 어린 시절 사랑하는 아버지와 할머니를 떠나보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남편과 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며, 고난과 슬픔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크로스비는 자신의 불행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했습니다. 평생 원망 없이 은혜와 찬양으로 삶을 채웠습니다.


우리도 종종 문제나 환경에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고, 하나님보다 어려움에 집중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보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처해진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떠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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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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