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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클립] 회개의 참된 의미


스스로 자신이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돌이키는 것. 이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는 ‘돌이킬 회’와 ‘고칠 개’가 합쳐진 말입니다.


하지만 돌이키는 데서 멈춘다면, 그것은 온전한 회개가 아닙니다.

단지 생각만 바꾸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지’,

‘이제부터 끊어야지’

이런 결심만으로는 회개라 할 수 없습니다.


회개는 돌이키는 것을 넘어, 고치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삶의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온전한 회개가 아닙니다.


이 둘째 아들이 단지 죄를 깨닫기만 하고

아버지께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그를 진정 회개했다고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죄를 깨닫는 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돌아가기로 결심했고, 실제로 일어나 아버지께로 향했습니다.


회개는 깨달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돌이키고, 고치는 삶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삶의 방향이 바뀌고, 발걸음이 움직일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회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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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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